욕실사랑
외로운 마음 내면의 폭풍을 거느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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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양이24
조회:395
2017-12-29 18:06
고대의 하얗게 타버린 바위를 타고 앉은
그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
내면의 폭풍을 늘 자식처럼 거느리며
번개불같은 말씀의 빛을 토해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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